0613 가치 팽이

260613


가치 팽이란 걸 생각해 보았다.

원을 그리고,

그 원 위에

여러 가치들을 적어보는 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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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말이다.

이제 자기 자신을 그 원 안에 나타내 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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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줄처럼 그려졌다고 생각해보자.

그러면 이제

저 모양으로 생긴 팽이를 돌려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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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로 잘 돌아갈 것 같지가 않다.

저 팽이가 잘 돌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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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로, 팽이의 회전축을 옮기는 게 있다.

자신감 부족에 의한 자기 위로라고 생각해도 되고,

현실과 타협하는 안정된 자아라고 생각해도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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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로 자기 계발을 통해서

팽이 모양을 최대한 고르게 만드는 거다.

이런 상황은 너무 이상적이고,

등가교환되는 여러 가치가 있을 것이다.


사람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

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

제대로 아는 것 조차 힘겹다.

완벽한 원을 만드는 데에

집착하지 않는 태도 또한 꼭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