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11

260911


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

그대 길목에 서서

예쁜 촛불로

그댈 맞으리


향그러운 꽃길로 가면

나는 나비가 되어

그대 마음에

날아가 앉으리


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

시가 되고